훈련 및 관리
고양이에게 훈련 등을 시키는 것은 금물이에요.
그리고 고양이가 다치지 않도록 항상 방이나 침실 등 실내를 정리정돈하고 위험한 물건은 정리해 주세요.
관리의 기본(발톱깎이, 빗질, 목욕 등)은 생후 3~9주차에 연습하면 비교적 간편해요.
고양이는 깨끗한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, 자신의 몸을 핥아서 그루밍을 합니다.
아기 고양이와의 유대관계를 깊게 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건강체크를 위해서도 매일매일 관리를 해 주세요.
피부 마사지
화장실은 시끄러운 곳을 피하고, 구석진 곳 등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에요.
고양이가 식사하는 곳에서 떨어진 곳에 두도록 해요.
아기 고양이 일 때에는 만약을 대비해 자신이 볼 수 있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아요.
브러싱
브러싱의 목적은 고양이 스스로 털을 핥고, 대량의 털을 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지만 동시에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어요.
그리고 피부병을 발견하는 찬스도 되므로 세심하게 브러싱 해 주세요.
외출시에는 벼룩 등에 주의해 주시고, 벼룩의 변 등을 발견하면 바로 동물병원으로
데려가 주세요.
빗질
빗질을 통한 털 관리로 가지런하고 건강한 털을 유지할 수 있어요.